[로그라인]
사람들과 같은 순간에 웃고 같은 방향으로 걷기 위해 매일 다른 색의 알약을 먹는 아이. 어느 날 어떤 분류에도 없는 알약이 나타나면서 당연하게 따르던 세상의 규칙에 의문이 생긴다.
[프롤로그]
모두가 설명 없이 아는 규칙을 아이는 하나씩 배워야 한다. 발과 손을 살피고 시선과 타이밍을 따라가며 알약의 도움으로 일상에 섞인다.
그렇게 오늘도 자신을 세상에 맞추려던 순간
처음 보는 색의 알약 하나가 나타난다.
이 알약을 먹어도 될까?
32초의 프롤로그는 아이가 알약을 발견한 순간에서 끝난다.
[시리즈 시놉시스]
새로운 알약을 계기로 아이는 서로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공존하는 세계와 연결된다. 식사와 놀이와 대화 속에서 아이는 다시 규칙을 찾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다른 선택을 한다.
하나의 정답을 찾아온 아이는 무엇을 따라야 할까. 시리즈는 익숙한 질서와 낯선 자유 사이에서 아이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법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