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찹쌀떡 하나를 두고 아버지와 두 딸의 유치한 신경전이 시작된다. 결국 "먼저 말하면 탈락"이라는 내기까지 벌이는데... 과연 마지막 떡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
<그깟 떡 하나>는 한국에서 전승된 설화 '부부의 떡다툼' 현대 가족 시트콤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옛이야기의 웃음이 오늘날의 가족에게도 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설화의 핵심 장치인 '말 안 하기 내기'를 오늘날의 가족 거실로 옮겼다.
익숙한 한국 가족 시트콤의 분위기 속에서 인물들의 눈치와 몸짓, 엇갈리는 반응으로 작은 욕심과 자존심이 만드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렸다. 이기는 데 몰두하다 정작 떡을 놓치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함께 나누면 간단했을 일을 경쟁으로 키워버리는 우스꽝스러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다.
[문화데이터 출처 및 활용]
활용 데이터: 부부의 떡다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공기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4176
활용 방식: 해당 항목의 본문을 참고하여 설화의 소재와 전승 내용을 조사하고, 인물 관계,시대적 배경,대사,사건 전개,결말을 현대 가족 시트콤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였다.
이용조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콘텐츠 이용 안내에서 항목의 원고(본문) 전체를 자유이용 가능한 콘텐츠 범위로 안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출처를 표기하였다.
이용 안내: https://encykorea.aks.ac.kr/Guide/Content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