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섬진강나루에는 두꺼비 떼의 울음이 강을 가득 메워 왜구들의 배를 물러나게 했고, 그 일로 '두꺼비의 나루'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섬진강의 약속>은 그 밤의 전설을 두꺼비의 시선으로 펼친뒤, 시간을 오늘의 광양 다압으로 옮겼습니다. 물길이 끊겨 두꺼비 산란이 멈췄던 습지에 사람들이 다시 물을 잇고 , 두꺼비가 돌아오는 장면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땐 네가 우리를 지켰지. 이번엔 우리가 너를 지킬깨."
전설속에서 사람을 지켰던 존재를 이제는 우리가 지킨다는 약속을 담은 영상입니다.
구글Vids로 주요 영상장면을 생성하였고 캡컷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