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식을 위해 바깥 구경 한번 못하고 쓰러진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나중에라도 깨닫고 효도한다는 내용입니다. 중간에 개로 환생한 어머니가 제사 음식에 입을 댔다는 이유로 아들이 강아지를 심하게 매질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폭력적이기도 하고, 현시대와 정서적으로 많은 괴리가 있어 영상을 순화시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작고 여린 강아지 치와와와 건장한 아들의 대비를 통해서 좀 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끝으로 이 설화를 통해서 이 시대가 바라는 효의 의미를 되돌아 보고 가족의 사랑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