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로 환생한 엄마》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며 세상을 구경하지 못한 어머니의 구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미뤄 온 부모 세대를 돌아보고, “나는 나의 세상을 충분히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전한다.
익살스러운 설화에 따뜻한 감동을 더해, 어머니와 아들이 여행하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생성형 AI로 저승과 환생, 팔도 여행을 시각화해 “사는 동안, 당신의 세상도 구경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