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나온다는 혹에서는 아무런 노래도 나오지 않았다.”
이 문장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끝내 전하지 못한 한마디를 품고 살아갑니다.
전래동화 속 도깨비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제가 만든 한국 전통 도깨비 ‘덜뫼’와 친구들을 통해 그 말들이 다시 누군가에게 닿는 순간을 따뜻하게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흔히 떠올리는 괴물형 도깨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국 설화 속 도깨비가 가진 익살스러움과 장난기, 사람과 어울리는 친근한 면을 캐릭터에 담고자 했습니다.
오래된 옛 이야기의 교훈과 온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짧은 영상에 모두 담지 못한 ‘못다 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참고>
활용 데이터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혹부리 영감」
제공기관: 한국민속대백과 사전
출처 : https://folkency.nfm.go.kr/topic/detail/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