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밤은 지금도 옵니다. 그리고 동아줄도, 지금도 내려옵니다.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생성형 AI 그림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어머니가 돌아오지 않은 밤, 문 밖의 낯선 목소리, 뒷마당 나무 위의 기원,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그리고 해와 달이 된 오누이까지 — 옛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다가, 마지막 두 장면에서 오늘의 도시로 건너옵니다. 한 하늘에 해와 달이 함께 떠 있는 도시, 아파트 창가에서 달을 보는 아이에게 내려오는 빛의 동아줄. 옛이야기가 남긴 「구원의 줄」을 오늘의 아이도 잡을 수 있는 것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 사용한 AI 도구
- 이미지(10장면 전부): Z-Image-Turbo (ComfyUI, 로컬 실행 · Apache-2.0)
- 음성 나레이션: ElevenLabs
- 배경 음악: Suno
- 편집·자막·합성: Remotion, FFmpeg (일반 편집 도구)
■ 참고한 문화데이터
- 활용 데이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줄거리 참고)
- 제공기관: 한국학중앙연구원
-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2663
※ 설화의 기본 줄거리와 전승 소재만 참고했으며, 특정 출판물·삽화·번역문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누나가 해, 남동생이 달」은 사전에 기록된 전승 변이형을 따랐습니다.
이 영상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