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설화 「연이와 버들도령」을 ‘구원 이후의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 60초 판타지 단편입니다.
한겨울, 계모의 명령으로 나물을 찾아 나선 연이는 신비한 돌문 너머에서 버들도령과 세 송이 환생꽃을 만납니다. 그러나 계모의 추적은 그 안온한 세계까지 위협합니다. 고난을 견디던 연이가 자신의 의지로 다음 행동을 선택하는 순간에 주목했습니다.
차가운 설경과 따뜻한 봄의 대비, 꽃마다 다른 색과 움직임, 긴장감을 이어가는 음악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제목 속 ‘네 번째 꽃’의 의미는 마지막에 드러나며, 그 이후는 관객의 상상에 맡깁니다.
생성형 AI로 인물·배경·영상·음성·음악을 제작하고, 장면별 연출과 편집·합성·음향 조정을 거쳐 완성했습니다. 대사와 꽃 디자인, 결말은 새롭게 각색했으며, 복식은 전통자료를 참고한 판타지 디자인입니다.
[참고·활용 문화데이터]
• 설화 소재: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연이와 버들도령」
https://folkency.nfm.go.kr/topic/detail/5914
전승 줄거리와 모티프를 참고했으며, 사전 설명문이나 삽화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복식 참고: 한국문화정보원 「전통복식(한복 원천데이터)」
https://www.culture.go.kr/data/contents/3DListDtlView.do?blbmId=BLBM0000000000003681&bbsId=BBS0022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형 가능.
• 복식 구조 참고: 한국문화정보원 「전통복식(한복 라벨링데이터)」
https://www.culture.go.kr/data/contents/3DList.do?bbsId=BBS0022
공공누리 제0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