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난 자리〉는 신라시대 설화 「연오랑 세오녀」의 기본 모티프를 실사 기반 영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바위에 실려 바다 건너 떠난 연오랑, 어둠 속에서 빛의 비단을 짜는 세오녀, 그리고 다시 바다 위로 돌아오는 햇빛을 중심으로 이별과 기다림, 문화의 이동과 빛의 회복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설화 내용을 창작 참고자료로 활용했으며, 영상의 인물·의상·공간·연출·장면 구성은 새롭게 창작했다.
활용 데이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연오랑 세오녀 설화」
제공기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