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을 1분 분량의 실사 사극 코미디 영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아기의 울음을 단번에 멈춘 ‘곶감’을 자신보다 무서운 존재라고 착각한 호랑이와, 소를 훔치려고 담을 넘다가 우연히 호랑이 등에 올라탄 소도둑의 엇갈린 오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도둑은 호랑이를 소라고 생각하고, 호랑이는 등에 탄 도둑을 곶감이라고 생각한 채 밤길을 필사적으로 질주합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조선시대 산골 마을과 초가집, 인물, 호랑이를 실사 영화처럼 구현하고, 등장인물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빠른 추격 장면을 더해 원작의 해학을 현대적인 영상 문법으로 표현했습니다. 세대가 함께 알고 있는 우리 전래동화의 재미를 살리면서, 전통문화 이야기가 AI 기술을 통해 새롭고 친근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