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미래의 지구가 달라지는 환경 보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각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선택을 하게 되며, 환경을 생각하지 않은 선택이 반복될수록 지구는 점점 오염되고 결국 게임 오버에 이르게 된다. 이후 플레이어가 다시 시작하기를 선택하면 “이것은 당신이 만든 미래입니다.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게임뿐입니다. 현실은 지금 선택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게임 속에서는 잘못된 선택을 되돌릴 수 있지만 현실의 환경 문제는 단순히 다시 시작하는 것만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통해, 지금 우리가 내리는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