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와 주인공은 5년간 함께 게임을 클리어해온 동료다.
마지막 보스전에서 주인공의 친구인 유나가 사망하게 되는데
게임의 특성상 유나는 AI게임동료로 다시 부활이 불가능한상황.
목숨이 151개나 더 남아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은 최종 보스를 클리어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초기화 하고 다시 유나와 함께 모험을 시작할것인가를 결정해야한다.
유나가 죽고 보스전을 포기한 주인공은 자신과 추억이 없는 유나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사실 이건 전투 시뮬레이션으로 AI에게 자신의 동료를 선택할것인가 아니면 미션 완수를 할것인가를 테스트하는 AI훈련 시스템이었다.
자신의 동료를 선택한 시스템7번 AI는 선택을 받고, 외계 침입으로 부터 인류를 보호할 AI로 안드로이드에 이식되어서 외계인의 침략을 대비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