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작은 새는 쇼윈도에 놓인 체리 케이크에 반해 케이크 가게 앞에 줄을 선다. 하지만 마지막 체리 케이크는 다른 손님이 사 가고, 남은 케이크마저 모두 팔려 빈손으로 돌아선다. 실망한 코끼리에게 곰 아저씨는 체리나무 숲이 표시된 지도와 경비행기 창고 열쇠를 건넨다. 두 친구는 경비행기를 타고 바다 건너 체리나무 숲으로 향한다.
숲에서 체리를 가득 딴 두 친구는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지만, 자루 사이로 체리들이 하나둘 떨어지는 줄도 모른다. 마을에 도착한 둘은 곰 아저씨에게 체리 한 자루를 건네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남은 자루를 열어보니 체리는 단 세 알뿐이다. 잠시 고민하던 두 친구는 아주 큰 케이크를 만들어 세 알의 체리를 올리고 함께 나누어 먹는다.
체리 케이크를 함께 나누어 먹은 두 친구는 체리 씨앗을 화분에 심고 정성껏 물을 준다. 작은 싹이 돋아나고, 비행 중 마을 곳곳에 떨어졌던 씨앗들도 하나둘 싹을 틔운다. 몇 년 후, 마을엔 체리나무가 가득하다.
'나눔이 더 큰 풍요를 만든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체리 씨앗을 상징적으로 연결한 이야기 구조를 기획하고, 캐릭터와 장면을 설계하였다. AI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도구를 활용해 시각적 표현을 제작한 뒤, 반복적인 선별·수정·편집·재구성을 통해 작품의 서사와 감성을 구현하였다.
'나눔이 더 큰 풍요를 만든다'는 주제를 체리 씨앗을 매개로 한 이야기 구조로 기획하고, AI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결과를 선별·수정·재구성하여 일관된 서사와 시각적 표현을 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