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배경 및 의도]
대전은 제가 어릴 적 몇 년 살았던 곳으로,
예전부터 자유와 평안을 찾아온 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정착을 도와온 포용의 도시였습니다.
좀 특이하게도, 전국 대비 종교생활을 하는 비율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 것도 특징이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본 작품은 단순한 허구의 픽션이 아닌,
분단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과거 수십 년 전부터 사선을 넘어온
수많은 이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재구성(각색)되었습니다.
범람하는 AI 기술 시대 속에서,
AI를 가장 가치 있게 활용하는 길은
기술적 화려함보다, “진짜 삶”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울리게 하는 데 있는
그런 이야기를 발굴하고 인간적인 면으로
기획하여 창작하는 데 있다고 생각해
본 작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놉시스]
이 이야기는, 할머니의 첫 여인네 이야기인
실화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작합니다.
북한의 삼엄한 체제 아래,
비밀 지하교회에서 촛불을 밝히며 기도하던 두 자매는
언니가 먼저 군에 입대를 했었고
동생도 뒤따라 입대를 하며 시작합니다.
어느 날 밤, 당시 50년 전
비밀 지하교회가 금지되었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군의 급습으로 위기가 찾아오고,
착한 동생은 언니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끌려가는 숭고한 희생을 선택합니다.
홀로 남겨진 언니는
부모님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불타는 고향을 뒤로한 채,
차가운 사선을 뚫고 수많은 사람들(탈북 여성단체 등)이
탈출경로로 실제로 삼은
중국으로 떠나는 압록강과
이어 메콩강을 건너는 과정을 이어갑니다.
교회를 한 번이라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하는 길'과,
이번 이야기의 작품은
뭔가 꼭 신에게 우리 민족이 선택을 받은 것과 같은
느낌이 들때가 종종 생각나기도 합니다.
먼 곳에서 떠나와 새롭게 정착한 우리나라에서,
힘겹게 찾아낸 자유와 평안 속 반평생을 보낸
우리 주인공이자 언니, 그리고 할머니.
세월이 흘러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는
가슴 깊이 간직해온 지난날을 회상하고,
마지막으로 알 수 없는
누군가 제3자와 말을 걸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마침내 영원한 안식 속에서
그토록 그리던 동생과 가족들을 다시 만나며,
한 인간의 굴곡진 생애와 구원의 메시지를
수미상관 액자식 구성으로 담아낸
AI 스토리 중심 단편 뮤직비디오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
여성 합창형 보컬을 사용하였고,
사용된 보컬 종류의 수(트랙 수가 아니라 실제 음색의 수)는
약 8명이 동시에 부르도록 하여
클라이막스마다 웅장한 느낌을 주도록 처리되었습니다.
[크레딧 및 안내]
작곡 / 작사 / 편곡 / 기획 / 연출 / 제작 : (팀)구세계
< 이 영상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2026대전AI영상공모전 #AI영상공모전 #단편영상 #뮤직비디오 #마치천국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