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렉스 페블체어2의 유기적인 곡선은 자연 속 조약돌에서 시작됩니다. 조약돌 하나가 수면 위에 작은 파동을 만들고, 그 움직임이 주변 전체로 번져 나가는 모습에서 페블체어2가 공간에 만들어 내는 변화를 떠올렸습니다.
영상은 조약돌에서 시작된 파동이 빛과 공기, 자연, 커튼 등 질감과 그림자를 따라 이어지며 일상의 공간을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자연의 잔잔한 움직임과 감각적인 장면 전환을 통해 페블체어2가 전하는 편안함과 안정감, 그리고 의자 하나가 공간 전체에 더하는 여유가 직관적으로 느껴지도록 표현했습니다.
조약돌을 닮은 형태와 자연의 잔잔한 리듬을 연결해, ‘작은 조약돌 하나가 물결을 만들 듯, 하나의 의자가 공간 전체의 경험을 바꾼다’는 의미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