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는 매일 우리를 끌어내리는 보이지 않는 힘, 중력입니다.
이 캠페인은 "비렉스는 중력을 끄는 브랜드"라는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GRAVITY: OFF. 그리고 그 가벼움을 '데이드림'이라는 키워드로 풀었습니다.
잠들어야만 꿀 수 있는 꿈이 아니라, 몸이 완전히 편안해진 순간 깨어 있는 채로 흘러드는 낮의 꿈입니다.
*영상은 제품 설명 대신 한 편의 브랜드필름으로 접근했습니다.
*한 여자가 여름 숲을 맨발로 걷다 나비를 만나고, 나비를 따라가던 발끝이 어느 순간 땅에서 떨어져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방금의 비행이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위에서 흘러간 백일몽이었음이 드러납니다.
*무중력 모드와 스트레칭 모드는 기능 소개가 아니라 '데이드림이 시작되는 조건'으로 연출해, 30~40대 타겟에게 스펙이 아닌 감각으로 제품을 기억시키고자 했습니다.
*톤앤무드는 70mm 아날로그 필름 룩과 빈티지 아나모픽 렌즈 질감으로 통일해 광고보다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도록 설계했고, 밝고 서정적인 여름 햇살 톤을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음악은 "Turn the gravity off"를 훅으로 하는 드림팝 발라드를 직접 생성해 서사와 맞물리게 했습니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페블체어2 —
숲과 바다, 침대와 의자로 무대만 바꾼 채, 같은 톤앤무드와 서사가 흐르는 하나의 캠페인으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