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업무와 복잡한 퇴근길에 지친 말티즈 직장인이 집으로 돌아와, 선반 위에 놓인 여섯 가지 색상의 워리스톤 중 자신의 공간과 취향에 어울리는 하나를 선택합니다. 손에 쥔 워리스톤은 조약돌의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비렉스 페블체어02로 변화하고, 평범했던 거실은 온전한 휴식의 공간으로 완성됩니다.
본 작품은 페블체어02의 조약돌을 닮은 디자인에서 착안해, 걱정을 손에 쥐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워리스톤’을 핵심 소재로 활용했습니다. 워리스톤의 여섯 가지 색상은 제품의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상징하며, 소비자가 자신의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는 휴식을 직접 선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인 공간 위에 가상의 스캔 그래픽과 입체적인 압력 파동을 결합해,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체형 스캔과 3D 안마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안마를 받으며 긴장이 풀린 말티즈가 천천히 리클라이닝되어 편안하게 눕는 장면을 통해, 단순히 몸의 피로를 해소하는 것을 넘어 하루의 걱정까지 내려놓는 깊은 휴식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흰 공간 속 여섯 가지 컬러의 페블체어02를 함께 보여주며, 안마의자가 공간을 차지하는 가전제품이 아니라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라운지체어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