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몇 번 굽힐까."
세수를 하며 굽히고, 아이 신발을 신기며 굽히고, 지하철에서 굽히고,
사무실에서 굽히고, 장을 보며 굽히고, 빨래를 개며 굽힙니다.
화면 위 카운터가 1에서 시작해 89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침대 위에서, 그 숫자가 처음으로 거꾸로 내려갑니다.
허리 집중 모드가 작동하는 동안 89는 0이 됩니다.
같은 제품, 같은 기능이지만 Videos 편과는 완전히 다른 장치로 접근했습니다.
Videos가 내레이션으로 감정을 쌓는다면, Shorts는 숫자 하나로 같은 이야기를 압축합니다.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건 설명이 아니라 카운터라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