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배경
안마의자 광고는 주로 마사지 성능이나 편안함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 집중되어 왔다. 하지만 비렉스 페블체어 2는 단순히 피로를 풀어주는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제품의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평범한 신혼부부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비렉스 페블체어 2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버킷리스트를 묻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며, 남편이 상상하는 자율 자동차,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롤러코스터 등의 역동적인 경험을 안마의자와 연결해 표현했다.
기획 의도
본 영상의 핵심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비렉스 페블체어 2에서 다양한 경험과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조약돌을 닮은 유려한 곡선 디자인과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강력한 입체 안마 성능을 남편의 과장된 상상과 코믹한 행동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제품에 반한 남편이 매장 유리창 앞에서 아내에게 매달리는 장면을 통해, 기능적인 만족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점을 유머러스하게 강조했다.
또한 진지하고 감성적인 광고 문법과 현실적인 부부의 코미디를 결합해, 기존 안마의자 광고와 차별화된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자 했다. 최종적으로 “때로는 구질구질해야 얻는 게 생긴다”는 위트 있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휴식과 행복을 적극적으로 얻어내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며 비렉스 페블체어 2를 ‘갖고 싶은 안마의자’로 각인시키는 것이 본 작품의 의도다. 아내가 더 반했다는 것은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