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동안 우리는 언제든지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품에서 묻던 "꿈이 뭐예요?"라는 순수한 질문은 눈을 감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별 사이를 여행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꿈은 점차 희미해지죠. 매일 밤 편안한 꿈을 꿀 수 있는 것, 그 자체가 선물이라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렸을 때 나의 꿈을 응원해줬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내가 꿈을 응원해줄 차례가 되지 않았을까. 세대 간의 정서적 순환 구조에 코웨이 모션베드의 핵심 기능(무중력 모드, 허리 스트레칭, 안마 모드)을 자연스럽게 얹어 "꿈을 선물하는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기획의 의도
1. 제품 기능을 은유가 아닌 '체험'으로 전달
무중력 모드를 저희는 할아버지의 오랜 소원인 "우주여행"과 연결하여 실제로 할아버지의 꿈이 시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연출했습니다. 시청자가 "함께(Coperation) 상상"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의도입니다. 또한 700mm 허리 스트레칭, 안마 모드로 나이 불문하고 건강한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2. 어린 손주 ↔ 성장한 손주의 교차 연출
후반부에서 다 큰 손주가 어린 손주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는 연출은, "편안한 잠은 곧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감정적 반전을 의도했습니다. 어렸을 때 나의 꿈을 응원해줬던 사람에게 이제는 상대방의 꿈을 응원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