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에도 품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페블체어2의 제품명과 디자인 모티프인 조약돌(Pebble)에서 출발하는 기획을 구상했습니다. 조약돌이 만들어내는 파동의 울림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상 초반에는 조약돌에서 안마의자 헤드레스트로 이어지는 매치컷 전환으로 연출했습니다.
매치컷 전환 이후에는 제품의 디테일한 클로즈업 샷을 보여주며, '단순한 쉼을 넘어서 온전한 채움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문구에 담았습니다.
'쉼'은 누구나 제공하지만 '채움'은 정서적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페블체어가 줄 수 있는 휴식의 가치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공모전의 필수 노출 요건인 다양한 컬러 라인업은, 각 색상 디자인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배경에 맞춰 제품을 AI 합성하여 다양한 공간에도 잘 어우러진다는 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기능을 알려주는 구간에서는 3D 입체 안마 모듈과 다양한 마사지 모드, 온열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엔딩장면은 '휴식에 품격을 더한' 페블체어 디자인을 다시 돋보이게 하는 연출로 마무리하여, 오프닝의 '품격'이라는 정서가 엔딩의 문장으로 수렴되는 수미상관 구조의 연출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