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개똥을 먹는 모습을 여자친구에게 들킨 순간, 소년은 자신이 파리로 태어났음을 부정하고 집을 떠난다. 꽃과 벌, 모기와 나비 사이를 떠돌며 다른 존재가 되고자 애쓰지만, 끝내 그는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똥 앞에 서게 된다. “밥이다…” 그가 본능을 받아들이려는 찰나, 인간의 손바닥이 날개 위로 내려친다. 짙은 어둠 속, 다시 울려 퍼지는 날갯짓과 아버지의 미소는 그가 살아 있음을, 그리고 정체성을 받아들였음을 암시한다. 흰파리(Fly to the Sh**)는 깨끗함이라는 가면 너머, 우리가 끝내 피할 수 없는 본성을 응시한다.
Midjourney, ChatGPT - 기획/시나리오
Elevenlabs - 음성/더빙
Suno – 음악/사운드
ChatGPT, Claude – 자막/번역
Davinci Resolve – 편집/후반작업, 색보정/룩 개발, 음악/사운드
감독은 Midjourney와 ChatGPT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인물과 공간의 시각적 콘셉트를 설계하고, Kling으로 인물 중심의 동작 장면을, Veo3로는 대사가 포함된 주요 씬을 제작하였다.
생성된 대사는 Elevenlabs를 통해 캐릭터 감정에 맞춰 조정된 음성으로 적용되었으며, 전체 배경음악은 Suno를 활용해 씬별 분위기에 맞춰 직접 제작되었다.
또한 ChatGPT와 Claude는 대사 번역 및 다국어 자막 제작에 활용되었고, 컷 편집, 색보정, 음향 믹싱 작업의 최종 편집은 Davinci Resolve가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