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을 되찾을 때마다 LP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그 선율에 이끌려 과거의 장소로 순간이동한다. 필통은 어린 시절의 교실로, 첫 휴대폰은 첫사랑의 기억으로, 야구 모자는 아버지와 함께했던 야구장으로 그녀를 데려간다. 추억들이 되살아나며, 시간여행이 마음을 되찾는 여정임을 깨닫게 된다. 또 음악이 흐르고 전화가 온다. "분실물이 접수되었습니다." - 감독 : 곽란 - 각본 : 곽란 - 편집 : 곽란 - AI 아티스트 : 곽란 - 음악 : 곽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