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네덜란드의 공학자 제이콥은 데이터를 압도적인 비율로 압축하는 알고리즘을 발명하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앞둔다. 하지만, 이 기술이 현대에 존재하지 않아야 할 ‘미지의 정보’를 불러오면서 현실이 균열되기 시작한다. 인류가 사라진 먼 미래, 과거 인류의 문화유산을 복원하는 로봇 CHIO는 한 폐허 속에서 누군가가 남긴 시간의 메아리를 발견한다. - 감독: 김주신 - 각본: 김주신 - 편집: 김주신 - AI아티스트: 김주신 - 사운드 디자인: 김주신 - 합성,VFX:김주신 - DI: 김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