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FF 2025 최우수 각본상]
말없이 몸으로 소통하는 마임 아티스트인 유연.
사고로 인해 청각 장애가 생기고 수화에 익숙하지 않은 소현을 위해, 둘은 스마트폰 메시지로 소통하는 습관을 가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도 마치 멀리 떨어진 듯한 거리감을 느낀다. 결국 다투게 된 후 서로 시간을 갖기로 한다.
유연은 소현에게 자신의 특별한 공연에 초대하는데..
마임이스트 유연, 그는 어떻게 귀가 들리지 않는 그녀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