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상내역
- 2024년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BIAIF) 본선 진출작 선정
- 2024년 이탈리아 부라노 인공 지능 영화제 (BAIFF) 상영
- 2024년 이탈리아 AI.motion - Festival italiano del cinema e dell`audiovisivo con l`intelligenza artificiale영화제 상영
- 2025년 Austin AI Film Festival Semi-finalist 선정
2. 시놉시스
설리와 제이크는 사랑하는 사이다. 설리는 제이크와 평생을 함께할 꿈을 꾸지만 20 대의 어린 나이에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되고, 살 날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설리의 꿈은 산산이 부서졌다.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는 설리는 제이크와 함께할 수 있는 다른 세계를 찾기 위해 멀티버스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설리는 각 멀티버스에서 고통스러운 진실들을 마주하게 된다. 제이크는 다른 여자 친구를 사귀었고, 그녀와 가정을 꾸렸고, 결정적인 순간에 설리를 배신한다. 설리는 이 모든 세계에서 제이크가 자신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설리의 마음은 점점 배신감, 절망과 분노로 뒤틀리고, 결국 설리는 마지막 멀티버스에서 제이크를 죽인다.
깨어난 설리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피로 물든 병실과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는 칼, 그리고 쓰러진 제이크. 설리가 방문한 멀티버스들은 설리가 그리던 그림, 병실의 텔레비전을 통해 보던 애니메이션, 병원을 지키는 강아지와 고양이, 병원에서 사용하던 로봇 등 에서 비롯된 상상이었다. 설리는 자신이 실제로 제이크를 살해했음을 깨닫고, 상상 속 세계와 현실이 섞여버린 끔찍한 상황을 마주한다.
3. 영화 레퍼런스
크리스 마르케 <방파제>(196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