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MicroSoft에서 AI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뭔가 어색하지만 그럴듯한 영상이 나옵니다.
해당 연구의 모델 WHAM(World and Human Action Model)은 3D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동작하는 모델이 아니라 2D이미지를 입력받고 출력하는 모델인데요,
입력: 게임의 첫 프레임 이미지 + 컨트롤러 입력
출력: 연속된 게임 플레이 화면
입력-출력이 이런 구성으로 동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가 단순히 게임플레이 영상 뿐만 아니라 컨트롤러의 정보도 함께 필요합니다.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데이터셋으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MicroSoft는 이를 단순히 사내 게임 스튜디오 Ninja Theory와 협력하여 3액션 멀티플레이 게임 Bleeding Edge의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50만개 이상의 플레이 데이터(27TB)를 수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를 10 FPS로 다운샘플링하여 14억개 이상의 프레임 데이터로 구축했다고 합니다.
해당 모델에서 플레이어와 오브젝트들이 물리적인 상호작용을 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평가 방법들이 동원되었고, 나름 그럴듯하게 동작하는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발전하다보면 AI로 시뮬레이션 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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