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일론 머스크가 수장인 xAI의 Grok이 이르면 다음달 모바일 기반의 독립형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Grok은 ChatGPT와 꾸준한 대립 구도를 이루며 생성형 AI 챗봇 시장에서의 화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웹과 네이티브 프로그램을 지원하던 ChatGPT에 비해 접근성 부분에서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 쉽게 사용을 시도하기가 어렵다는 명확한 단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접근성에 대한 부분을 명백하게 의식하고 있었던 것일지, 곧 있을 xAI의 다음 자금 조달 라운드 종료가 곧 다가오는 것이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xAI에서 독립형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보다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로의 개편을 발표함으로써 향후 경쟁 구도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출시가 이루어 졌을 때 유저 관점에서 주목할만한 부분들은 다음이 있습니다.
유료 서비스로만 제공되던 가격 정책의 변화
모바일 환경의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상호작용 및 새로운 기능의 추가 여부 (ChatGPT 어플리케이션에서 기존에 제공하던 음성 인식을 통한 어시스턴트 활용과 사진 입력을 통한 분석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Perplexity, GPT Search등과 같이 경쟁사에서 제공하던 LLM 기반의 검색 엔진 지원 여부
과연 이미 앞서나가 있는 Claude, ChatGPT, Perplexity 등의 어시스턴트 서비스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파격적인 업데이트가 될 수 있을지 글을 작성하는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가 되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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